[국립보건원] 뎅기열

기초정보

검사소개

개요

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을 말한다. 전세계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발생하며, 전세계 인구중 약 40%의 인구가 뎅기 감염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. 뎅기바이러스는 플라비비리대과(family flaviviridae) 플라비바이러스(genus flavivirus)속에 속한다. 뎅기바이러스는 DENV-1부터 DENV-4까지 4가지 타입으로 나뉜다.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전파되며, 주산기 감염, 수직감염, 수혈 등으로도 전파된다. 증상은 없을 수 도 있으나, 가벼운 증상부터 쇼크 같은 위험한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. 이는 뎅기열, 뎅기출혈열, 뎅기쇼크증후군 등으로 진행된다.

추천 검사

① RT-PCR

• 질병의 첫 5일

뎅기바이러스 항체

• IgM : 질병발생 4일 후부터 발견가능
• IgG : 첫 감염시 7일 후부터 낮은 수치로 측정, 두 번째 감염부턴 질병발생 4일 후부터 높은 수

치와 빠른 증가를 보인다.  

참고문헌

• 질병관리본부
• https://www.uptodate.com/contents/dengue-virus-infection-clinical-manifestations-and-diagnosis?source=search_result&search=dengue&selectedTitle=1~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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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의사항

질병본부의뢰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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