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개요
리튬은 항조증약물, 양극성 장애에서의 예방/처치적 약물로 사용되며 만성 군발 두통의 예방적 약물로 사용되기도 한다. 리튬의 반감기는 17-36시간이며 5-10일 정도로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. 배설은 주로 대부분 신장으로 이루어진다. 리튬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혈장 리튬농도에 대해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. 신독성과 갑상선 저하증은 잘 알려진 리튬의 부작용이다. 리튬 독성은 급성 또는 만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탈수는 만성 독성을 일으키는 주된 요소이다.
● 결과의 해석
① 증가
• Lithium toxicity
● 추천 검사
• BUN/Creatinine
• TSH
● 참고문헌
• Henry’s clinical diagnosis and management by laboratory methods 22nd ed. 355-6.